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공격수난에 시달리는 토트넘이 바이에른 뮌헨의 신성 마티스 텔(20) 영입에 한걸음 다가섰다. 31일(한국시각) 프랑스 일간 레퀴프, 르파리지앵과 이적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의 보도를 종합하면, ...